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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스러운 일상

살찔까봐하는 찌질한 행동들

by 별찌의 하루 2020.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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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찔까 봐 하는 찌질한 행동들

 

 

 

 


햄버거 먹을 때 제로콜라 시킴

© angelovisuals, 출처 Unsplash

 

제로 콜라로 변경 가능한 곳이면

무조건 바꿈.

맛이 살짝 아쉽지만 

그래도 조금은 안심이 됨.

 

 

 

 


피자 먹을때 가장자리 남김

© bannon15, 출처 Unsplash

탄수화물을 줄이기 위해서임.

물론 치즈 크러스트는 제외.

비슷한 경우로 초밥의 밥 남기기가 있음.

 

 

 

 

 


카페에서 휘핑크림 안 올림

© CosmeticallyCorinne, 출처 Pixabay

달달한 프라푸치노나 허니브레드 시킬 때.

지방 덩어리인 휘핑크림을 먹을 순 없음.

 

 

 

 

 


삼겹살 먹을 때 쌈장 안 찍음.

© 2eeeeee, 출처 Pixabay

나트륨은 다이어트의 적임.

고기를 먹더라도 쌈장은 줄임.

마찬가지로 기름장도 참음.

 

 

 

 

 


© Free-Photos, 출처 Pixabay

닭 껍질에 지방이 많고 

튀김옷은 탄수화물 덩어리임.

그래서 껍질 최대한 떼어내서 먹음.

다른 튀김도 마찬가지.

 

 

 

 

 


버블티 당도 50으로 먹음

© orimi_pic, 출처 Unsplash

공차 같이 당도 조절 가능한 카페면

적당한 단맛과 함께 칼로리를 

줄일 수 있는 당도 50 선택함.

( feat. 저지방 우유 )

 

 

 

 

 


짜장면 먹을 때 단무지 안 먹음

© 709K, 출처 Pixabay

고칼로리 음식을 먹을 땐 반찬이라도 빼서

최대한 칼로리와 나트륨을 줄임.

피클, 치킨무도 마찬가지.

 

 

 

 

 


기름 최대한 빼고 먹음

© franagain, 출처 Unsplash

튀김, 고기 같은 기름진 음식 먹을 때

키친 타올이나 티슈로 기름 최대한 흡수시킨

다음에 먹어야 안심임.

 

 

 

 

 


마지막 한 개 안 먹음

© willecholz, 출처 Unsplash

잘 먹다가도

괜히 마지막 한 개나 한입 남은 거 먹으면

더 살찔것만 같아서 안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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