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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스러운 일상

긍정적인 사람이 되는 방법

by 별찌의 하루 2020.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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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사람이 되는 방법

 

 

 

 


1. 최소한 일주일에 한 번은 밖에서 산책을 하자.

 

© pixel2013, 출처 Pixabay

 

그냥 걷는 정도라 해도 운동은
정신 건강에 크게 도움이 된다.

실내보다는 실외에서 하는 게 특히 좋다.

자연 속에서 산책을 하면 우울증 증상이 경감되고,

기분이 크게 좋아진다는 연구가 있다.

햇볕을 쬐며 산책을 해보라.

 

 

 

 

 


2. 느긋해지자.

 

© Fotorech, 출처 Pixabay

 

사람들은 자기 자신에게 너무 큰 부담을 주곤 한다.

이는 지나친 피로와 죄책감을 부른다.

당신을 가장 심하게 비난하는 사람은
바로 당신 자신이다.

조금 느긋해지고,
자기 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이길 바란다.

이는 행복한 삶에 있어 중요하지만
실천에 옮기는 사람은
많지 않다.

곧 당신은 활기와 평온함을 얻게 될 것이다.

 

 

 

 

 


3. 정신건강 플레이 리스트를 만들자.

 

© alireza_attari, 출처 Unsplash

 

불안이 느껴지면 음악을 들어 보자.

연구에 의하면 어떤 노래는
당신의 불안을 최고 65%까지

줄여줄 수 있다고 Inc가 보도했다.

불안 전문가들은 피험자들의 뇌 활동과
심박을 측정한 결과 임상적으로
마코니 유니언의 ' Weightless '가
' 세계에서 가장 느긋해지는 노래 '
라고 말했다.

 

 

 

 

 


4. 1시간 일찍 잠자리에 들자.

 

© all_who_wander, 출처 Unsplash

 

수면은 정신 건강의 보약이다.

수면이 부족하면 감정 통제가 힘들어지고 

짜증이 많아진다고 한다.

휴식이 부족하면
육체적건강에도 좋지 않음은 물론이다.

 

 

 

 

 


5. 술을 줄여보자.

 

© jarmoluk, 출처 Pixabay

 

 

긴 하루를 마치고 맥주 한잔 마시는 건
그럴 만도 하다.

하지만 힘든 하루를 보내고
소주를 잔뜩 마신 다음
숙취에 시달리는 건
심리학적 건강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과음이 불안을 증가시킨다는
연구 결과도 있었다.

 

 

 

 

 


6. 해가 되는 인간 관계는 끊어 내자.

 

© obiefernandez, 출처 Unsplash

 

스트레스는 전염된다고 한다.

행복도 마찬가지다.

그러니 불편한 인간 관계는
억지로 이어 나가는 것이 아니라

끊어내는 편이 더 좋다.

주위 사람을 현명하게 골라야 한다.

좋은 친구가 힘들때 옆에서
위로 한 마디만 해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

 

 

 

 


7. 슬퍼해도 괜찮다.

 

© aliyahjam, 출처 Unsplash

 

인간이 겪는 모든 다양한 감정들에
관심을 주는 것이 좋다.

연구에 의하면 울음은
카타르시스를 줄 수 있으며

당신을 언짢게 하는 일을 더 잘 처리하게

해준다고 한다.

 

 

 

 

 


8. 감사 일기를 써보자.

 

© tiomp, 출처 Unsplash

 

꼭 감사일기가 아니라도 된다.

부정적인 생각을 적는 것이
마음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고,
고마웠던 일들을 적는 것은

정신적 웰빙을 개선할 수 있다는
연구가 있다.

일기를 써야 할 이유는 다양할 수 있다.

그리고 내년 이맘때가 되면
한 해를 돌아보고

생각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9. 새로운 경험을 시도하라.

 

© White77, 출처 Pixabay

 

쇼핑을 통한 기분 전환보다는
새로운 모험을 시도하라.

물건을 사는 것보다는
경험에 돈을 쓰는 것이 

더 큰 기쁨을 준다는 연구들이 있다.

다음에는 좋아하는 가수의 공연을 보거나

집 라인 ( zip Line )을 타보는
모험에 도전하라!

 

 

 

 

 


10. 그냥 숨을 쉬어라.

 

© leeminfu, 출처 Unsplash

 

당신의 마음과 폐는
스트레스에 맞서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아래 리듬을 따라 호흡하며
차분함을 찾아보자.

숨 쉬는 것과 비슷하게,
주위 상황과 오감을 활용해

현실을 실감하는 행동도 좋다.

스스로에게
" 두 발을 땅에 딛고 있다는 걸
느낀다. " ,
" 텔레비전을 틀어놓은 소리가 들린다. " 등

현실에서 느껴지는 걸 이야기해보자.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11. 상담이나 세라피를 시도해보자.

 

© tiyowprasetyo, 출처 Pixabay

 

정신 건강에 도움을 받는 것은

전혀 잘못된 일이 아니다.

전문가들은 부정적 감정이나
행동 건강 문제를
정리하고
감당하는데 대화 요법이

아주 좋다고 동의한다.

 

 

 

 

 


12. 무작위로 친절한 행동을 해보자.

 

© sasint, 출처 Pixabay

 

낯선 사람의 커피값을 대신 내주거나.

친구에게 점심을 사주거나,

도움을 필요한 사람에게 문을 열어주자.

연구에 의하면 친절한 행동을 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친절한 행동을 더 하고

싶어 진다고 한다.

" 세상에 사랑을 퍼뜨리는 것은
남과 당신 자신이
행복한 기분을
느끼게 되는 멋진 일이다. "

Crisis Text Line의 홍보담당
리즈 에디가 말했다.

 

 

 

 

 


13. 휴가 계획을 세워보자.

 

© stilclassics, 출처 Unsplash

 

기대감은 휴가 자체만큼이나 좋다.

휴가 계획을 세우는 행위가
행복감을 키워준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주말에 잠시 다녀오는 것이든, 

남은 휴가를 다 써버리는 것이든 상관없다.

계획을 세워 보자.

 

 

 

 

 


14. 의미 있는 단체에 시간이나 돈을 기부하라.

 

© unitednations, 출처 Unsplash

 

" 타인의 삶을 낫게 만들 뿐 아니라,

자원봉사를 하는 사람의 목적의식이 커지고

사회적 연결이 강해져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된다. "

미시간 대학교 우울증 센터의
스리 잔 센 교수가
말했다.

 

 

 

 

 


15. 뉴스를 끊어 보자.

 

© siora18, 출처 Unsplash

 

끔찍한 뉴스들에 괴로워하는 사람은
당신 말고도 많다.

연구에 의하면 부정적인 뉴스에
계속 노출되면
정신 건강에 좋지 않다.

뉴스가 괴롭다면
잠시 매체를 멀리하는 게 좋다.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16. 스스로를 긍정할 줄 알자.

 

© johnhain, 출처 Pixabay

 

내면의 대화는 아주 잔혹할 수 있다.

그러나 자기 긍정.

즉 자신의 강점과 자신이 가치를 두는 것에

집중하는 행위는
당신의 뇌가 만들어내는 부정성을 

누를 수 있다는 연구가 있다.

예를 들어 당신이 창의적인 타입이라면,

창의성을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과거에 어떤 식으로 창의성을 표현했는지를
생각해 보라.

전문가들에 의하면 이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고

당신의 긍정적인 자아 감각을 되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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