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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스러운 일상

기초화장품 바르는 순서

by 별찌의 하루 2021.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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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화장품 바르는 순서

 

© mikelina5, 출처 Unsplash

 


첫번째 스킨 or 토너

 

© ananogrey, 출처 Unsplash

가장 묽고 가벼운 제형을 제일 먼저 발라야한다. 점성이 적은 제형부터 사용해줘야 피부에 흡수가 빨라진다. 피부에 즉각적으로 보습을 주고 피부결 정돈에 도움을 주는 스킨이나 토너를 발라줘야한다. 스킨은 아주 살짝의 점성을 가지고 있으며, 주로 '보습'기능이 있다. 토너는 물처럼 액상형에 투명하며 클린과 방어 기능으로 세안 후 노폐물, 피지와 잔여물을 닦아내고 산성 보호막을 만드는 역할을 한다.

 

 

 

 



두번째 앰플 or 세럼 or 에센스

 

© mathildelangevin, 출처 Unsplash

앰플, 세럼, 에센스 세가지 기능은 비슷하지만 제형의 농도 차이로 나뉘어진다. 모두 다 바를 필요없이 하나만 선택해 발라주면 된다. 

 

 

 

 



세번째 아이크림

© kitera, 출처 Unsplash

탄력 및 주름 방지에 도움이 되며 눈가를 환하고 밝게 가꾸어준다.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로션 바르기 전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눈 주변은 다른 피부에 비해 피부가 연약해 자외선 차단과 크림으로 관리해 주면 좋다. 눈가 노화가 고민이라면 평소 아이크림, 자외선차단제를 꾸준히 바르거나 레바티 기능성 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네번째 로션 or 에멀젼

© sadswim, 출처 Unsplash

유분이 들어간 제품 중에서 가장 먼저 바르는 제품이다. 피부 표면의 pH를 조절하고 유수분 밸런스에 도움을 준다. 로션과 에멀젼은 같은 기능을 가진 제품이다. 크림을 바르니깐 로션을 패스해도 되겠지?라는 생각을 많이 하지만 로션은 유수분 밸런스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바르는 것이 좋다.

 

 

 

 



다섯번째 크림

© noratopicals, 출처 Unsplash

타입에 따라 수분, 영양, 시카크림등이 있으며 수분 크림은 수분막을 영양 크림은 유분막을 형성해주고 시카크림은 진정 및 재생 성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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