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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스러운 일상

나도 모르게 소심해지는 순간

by 별찌의 하루 2020.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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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옷 가게에서 교환 또는 환불할 때 "


" 돈 빌려간 친구에게 돈 갚으라고 할 때 "


" 버스에서 정류장 지나쳤다고 기사님께 말할 때 "


" 점원이 추천하는 제품 딱 잘라 거절 못 할때 "


" 짝사랑하는 사람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할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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