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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스러운 일상

발음하기 어려운 발음 테스트

by 별찌의 하루 2021.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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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하기 어려운 발음 테스트

 

 

레벨 1

 

© wolfgang_hasselmann, 출처 Unsplash

시골 찹쌀 햇찹쌀 도시 찹쌀 촌찹쌀

 

 

 

 


레벨 2

 

© Nietjuh, 출처 Pixabay

도토리가 문을 도로록, 드르륵, 두루룩 열었는가? 도로록, 도루룩, 두르륵 열었은가?

 

 

 

 


레벨 3 -1

 

© TieuBaoTruong, 출처 Pixabay

고려고 교복은 고급 교복이고 고려고 교복은 고급 원단을 사용했다.

 

 

 

 


레벨 3 - 2

 

© mohamed_hassan, 출처 Pixabay

저기 있는 저분은 박 법학박사이고, 여기있는 이분은 백 법학박사이다.

 

 

 

 


레벨 3 - 3

 

©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철수 책상 철책상

 

 

 

 


레벨 3 - 4

 

© emsteinhobel, 출처 Unsplash

창경원 창살은 쌍찰살

 

 

 

 


레벨 4 - 1

 

©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신진 샹숑가수의 신춘 샹숑쇼

 

 

 

 


레벨 4 - 2

 

© StartupStockPhotos, 출처 Pixabay

서울특별시 특허허가과 허가과장 허과장

 

 

 

 


레벨 4 - 3

 

© 7089643, 출처 Pixabay

한영양장점 옆 한양양장점 

한양양장점 옆 한영양장점

 

 

 

 


레벨 4 - 4

 

작년에 온 솥장수는 새 솥장수이고, 금년에 온 솥장수는 헌 솥장수 이다.

 

 

 

 


레벨 5 - 1

 

© whitfieldjordan, 출처 Unsplash

챠프포프킨과 치스챠코프는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콘체트로의 선율이 흐르는 영화 파워트 웨이트를 보며 포테이토 칩, 파파야등을 포식하였다.

 

 

 

 


레벨 5 - 2

 

© 258817, 출처 Pixabay

숲속 동굴 속에 숨어있는 살쾡이가 살랑살랑 살쾡이 꼬리를 살래살래 흔들면서 살금살금 슬금슬금 사람들을 살살 피해 다닌다.

 

 

 

 


레벨 6 - 1

 

© billy_huy, 출처 Unsplash

내가 그린 구름 그림은 새털구름 그린 구름 그림이고, 네가 그린 구름 그림은 깃털구름 그린 구름 그림이다.

 

 

 

 


레벨 6 - 2

 

© martin_hetto, 출처 Pixabay

앞 집 팥죽은 붉은 팥 풋팥죽이고, 뒷집 콩죽은 햇콩단콩 콩죽, 우리집 깨죽은 검은깨 깨죽인데 사람들은 햇콩 단콩 콩죽 깨죽 죽먹기를 싫어하더라.

 

 

 

 


레벨 7 

 

© vbchr, 출처 Unsplash

경찰청 철창살은 외철창살이냐 쌍철창살이냐 경찰청 철창살이 쇠철창살이냐 철철창살이냐 검찰청 쇠철창살은 새쇠철창살이냐 헌쇠철창살이냐 경찰청 쇠창살 외철창살, 검찰청 쇠창살 쌍철창살

 

 

 

 


레벨 8

 

풋빠송 셍달라웡,사이나코네비엥 폼마빤야, 캄푸미 하네비라이, 캄라 삔께오, 톳니라트 시분후앙, 무끄다 수끄사바트, 수크사콘 분타티프, 푸타사이 코차렌, 파세우트사크 술리야웡, 시티데트 칸타웡, 캄펭 사야우티

 

 

 

 


레벨 9

 

© danielfazio, 출처 Unsplash

스위스에서 오셔서 산새들이 속삭이는 산림 숲속에서 숫사슴을 샅샅이 수색해 식사하고 산 속 샘물로 세수하며 사는 삼십 삼살 샴쌍둥이 미세스 스미스씨와 미스터 심슨씨는 삼성 설립 사장의 회사 자산 상속자인 사촌의 사돈 김상속씨의 숫기있고 숭글숭글한 숫색시 삼성소속 식산업 종사자 김삼순씨를 만나서 삼성 수산물 운송수송 수색 실장에게 스위스에서 숫사슴을 샅샅이 수색했던 것을 인정받아 스위스 수산물 운송 수송 과정에서 상해 삭힌 냄새가 나는 수산물을 수색해내는 삼성 소속 수산물 운송수송 수색 사원이 돼서 살신성인으로 쉴새없이 수색하다 산성수에 손이 산화되어 수술실에서 수술하게 됐는데 쉽사리 수술이 잘 안 돼서 심신에 좋은 산삼을 달여 슈르릅 들이켰더니 힘이 샘솟아 다시 몸사려 수색하다 삼성 소속 식산업 종사자 김삼순씨와 셋이서 삼삼오오 삼월 삼십 삼일 세시 삼십 삼분 삼십 삼초에 쉰 세살 김식사씨네 시내 스시식당에 식사하러 가서 싱싱한 샥스핀 스시와 삼색샤시참치스시를 살사소스와 슥슥삭삭 샅샅이 비빈 것과 스위스산 소세지를 샤샤샥 싹쓸어 입속에 쑤셔넣어 살며시 삼키고 스산한 새벽 세시 삼십 삼분 삼십 삼초에 산림 숲속으로 사라졌다는 스위스에서온 스미스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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