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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스러운 일상

MBTI 로 나눠봤다. 오징어게임에 나간다면?

by 별찌의 하루 2021. 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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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로 나눠봤다. 오징어게임에 나간다면?

 

출처- '오징어게임' 포스터/넷플릭스 © 뉴스1

 

 

 



INTP

 

게임시설 여기저기 구경하다가 혼자서 길 잃어버린다.

 

 

 

 



ENTJ

 

살아오면서 겪은 안타까운 썰들을 풀어놓으며 불쌍한 척 연기를 보여준다.

 

 

 

 



INTJ

 

원래 빚을 지고는 못 사는 성격이라서 초대 조차도 못 받는다.

 

 

 

 



ENFJ

 

다같이 죽지 않고 게임을 끝낼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해놓고 결정적으로 배신때리고 지가 우승한다.

 

 

 

 



ENFP

 

애초에 명함을 잃어버려서 참가 조차도 못 한다.

 

 

 

 



INFP

 

빨리 끝내고 싶어서 그냥 죽여달라고한다.

 

 

 

 



ESTP

 

아주 기다렸다는듯이 게임에 참가해서 게임을 즐기면서 한다.

 

 

 

 



ISTP

 

늦잠을 쳐자다가 차를 놓쳐서 지각해서 참가도 못 한다.

 

 

 

 



ESFP

 

게임이 너무 불리하다며 주최측에 강력 항의하다가 총 맞아서 죽는다.

 

 

 

 



ISFP

 

불안감이 심해 몇 날 몇 일 밤 잠을 설치다가 과로사로 사망한다.

 

 

 

 



ESTJ

 

팀원들간을 이간질시켜 싸우게 만든 다음 자기 혼자 살아남는다.

 

 

 

 



ISTJ

 

불신으로 가득차있기에 누구의 말도 믿지 않다가 불굴의 의지로 게임마다 최선을 다해 결국 이기고 만다.

 

 

 

 



ESFJ

 

" 여기서 어떻게 살아? " 하면서 밤새도록 통곡을해서 다른 참가자들한테 욕을 들어먹는다.

 

 

 

 



ISFJ

 

늦은 밤 혼자 탈출하려다가 발을 헛디뎌서 뇌진탕으로 사망한다.

 

 

 

 



INFJ

 

알고보니 게임의 주최자이다.

 

 

 

 



ENTP

 

혼자서 "ㅋㅋㅋ븅신들~" 남들을 비아냥대다가 결국 다른 참가자들한테 암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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