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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반사구16

장기에 따른 반사구위치- 1 장기에 따른 반사구 위치-1 1. 부신 ( 신상선 ) - 내분비계 >>> 장기 설명 교감 신경성 조직인 부신 수질에서 아드레날린이 분비되어 심근의 활동을 자극하고 혈관이 수축되어 혈압을 상승시켜 혈액순환을 촉진하며 당대사에 중대한 작용을 한다. 부신피질에서도 호르몬이 분비되어 염증을 억제하고 임파구, 생산을 자극하며 미네랄과 성호르몬, 생장 호르몬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 반사구의 위치 둘째, 셋째 발가락 사이 아래 ' 八 ' 자 모양으로 교차되는 용천혈 지점 >>> 관련 질환 부정맥, 졸도, 관절염, 어지러움, 류머티즘, 부신 부전증, 기관지 천식, 고혈압, 종양, 신부전증 등 2. 신장 - 비뇨기계 >>> 장기 설명 피부 및 호흡기계와 함께 인체 최고의 배설기관으로 각종 노폐물을 걸러내고 수분.. 2020. 9. 27.
발반사자극시 주의해야 할 점과 발반사 자극 후의 변화 발반 사자 극시 주의해야 할 점과 발반사 자극 후의 변화 1) 자극하고 난 후 30분 이내에 따뜻한 물을 500cc 이상 마신다. 혈액과 비슷한 온도의 물을 마셔주므로써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함과 동시에 신장의 배설 기능을 도와준다. 한꺼번에 많은 양의 물을 마시기가 부담스러울 때는 평소에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해야 하며, 따뜻한 물을 마시지 않으면 노폐물이 재침전되어 버린다. 너무 차가운 물을 마셔도 안 되는데 이는 혈관을 수축시켜 혈액순환을 나쁘게 하기 때문이다. 중증의 간장병, 신장병이 있는 사람은 150cc이내의 수분을 섭취해야 하는 것도 명심해야 한다. 2) 식후 1시간 이내에는 되도록 피한다. 식사 후에는 위에 모인 음식물의 소화를 위하여 혈액이 모여 있다. 만약 이때 발을 자극하게 되면 모여 .. 2020. 9. 26.
발반사건강법의 진단학 발반사 건강법의 진단학 장시간 서 있거나 걸으면 발이 화끈거리는 경험을 누구나 한 번쯤은 겪었을 것이다. 또한 자신의 발에 맞지 않은 신발을 착용한다든지 하는 이유로 굳은 살이 박히거나 발가락이 휜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처럼 외부의 자극이나 피로감으로 오는 이상이 아닌 인체의 내부기관 및 조직의 기능저하나 이상을 발 반사구를 통해 이물감을 감지함으로써 알수가 있다. 그러나 처음 발 반사구를 자극하면 누구나 1~2개의 이물질이 있을 수 있으며 약간의 통증도 있을 수 있음을 먼저 알아야 한다. 설령 이상이 있다 해도 상대방이 심리적으로 위축될 수 있으니 말을 주의해야 한다. 1) 기능 저하 및 부은 상태 어떤 남자의 양발에 방광 반사구가 똑같이 부어 있었다. 병원 진단 결과 방광이 약간 부어 있는 것으로 .. 2020. 9. 24.
발반사건강법의 기원 발반사 건강법의 기원 발반사 건강법의 기원은 지금으로부터 약 50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고대 중국의 의학 서적인 ' 황제내경 ' 소녀 편의 ' 관지 법 '에서 찾아볼 수 있다. 한나라 시대의 화타는 상고시대 ( 진나라 이전 )의 관지 법을 다시 정리하여 ' 족심도 '라는 명칭으로 ' 화타비지 ' 에 소개하였는데 관지 법이란 인체 내의 각 기관 및 조직이 손이나 발에 대응적으로 나타난다는 원리에 기초한 것이다. 이처럼 발반사구를 이용한 건강법은 중국뿐만 아니라 고대 이집트의 벽화에서도 인체의 각 기관이 그려진 발바닥의 그림을 찾아볼 수 있다. 우리나라에는 당나라시대에 전해져 오늘날의 침구술과 족심도가 되었다. 오랜 세월을 내려온 이러한 발반사 건강법이 현대적인 체계로 구축되어 빛을 보게 된 것은 19.. 2020.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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