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예절1 결혼식 전 후 예절 총정리 결혼식 전 후 예절 총정리 결혼 전 예절 주변 지인들에게 결혼 발표하는 자리라면 밥 결제는 무조건 예비 신랑, 예비 신부이며, 밥을 얻어먹은 사람은 커피로 갚아주면 된다. 청첩장을 전달할 때도 서면으로 받을지, 모바일로 받을 것인지 먼저 의사를 물어보고 주는 게 예의이다. 그러므로 뜬금없이 카톡으로 덜렁 모바일 청첩장만 보내면 아무리 찐 친사이라도 기분이 좋지 않고, 예의에 어긋난다. 결혼 당일 하객 측 예절 예식 30분전 미리 도착해서, 예비 신랑과 예비 신부에게 진심으로 축하인사도 건네고 기념사진도 찍는 게 좋다. 그리고 예식이 시작한 후 한쪽 객석이 비교적 비어있으면 눈치껏 빈 곳 아무 데나 가서 앉아있는 게 좋다. 결혼식에서 니펴내 편은 없고, 꼭 내 라인에 앉아야 한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눈.. 2021. 4.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