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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책2

뉴욕타임즈 선정 죽기전에 꼭 읽어야할 책들 - 인문 3편 뉴욕타임즈 선정 죽기전에 꼭 읽어야할 책들 - 인문 3편 현상학의 이념 / 저자-에드문트 후설 『현상학의 이념』은 독일의 철학자 에드문트 후설이 1907년 괴팅겐 대학에서 행한 강의록이다. 후설은 1907년 여름학기에 〈현상학과 이성비판 개요〉라는 제목의 강의를 열었는데, 이 강의의 입문에 해당하는 처음 다섯 번의 강의가 《후설전집》 2권으로 출간된 《현상학의 이념》이다. 《현상학의 이념》은 후설의 초월론적 현상학 전반을 결정짓는 핵심 사상들이 처음으로 공개적으로 발표된 강의록으로서 초월론적 현상학의 이념과 그 핵심 사상들, 그러니까 현상학적 환원, 구성과 같은 문제들을 세밀하게 개진한다. / 출처-예스24 말과 사물 / 저자-미셀 푸코 『말과 사물』은 사르트르 이후 가장 중요한 프랑스 사상가로 자리매김.. 2021. 5. 22.
뉴욕타임즈 선정 죽기전에 꼭 읽어야할 책들 - 인문 2편 뉴욕타임즈 선정 죽기전에 꼭 읽어야할 책들 - 인문 2편 존재와 무 / 작가-장 폴 사르트르 20세기를 대표하는 프랑스 철학자, 문학자 사르트르의 저서. 라는 제목은 물체와 의식을 의미한다. 존재의 탐구자로 불렸던 하이데거를 계승하고 있는 이 책은, 그의 현상학을 받아들여 현상은 본질을 숨기고 있지 않고, 본질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한다. / 출처-인터넷 교보문고 열린사회와 그 적들 / 작가-칼 포퍼 '열린사회'와 '닫힌사회'의 비유로 전체주의 정치체제를 통렬하게 비판한, 20세기의 대표적 지성 칼 포퍼의 주저이다. 1938년 3월 히틀러의 오스트리아 침공 소식을 듣고 저술을 시작했다는 지은이의 고백처럼, 20세기를 유럽을 휩쓴 두 가지 사상인 나치즘과 마르크시즘의 이면을 밝히고 자유주의 이념을 옹호하고자.. 2021.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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