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가치를 떨어트리는 말 버릇

>>> 부정적 의견을 되묻는 사람

의견의 차이는 있을 수 있다. 스스로의 의견에 확신이 선 상태라면 굳이 타인의 의견에 부정적이게 반박할 필요가 없다.

>>> 모르는 것을 바로 물어보는 것

질문하기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인가에 대해 생각해보자. 생각해본 방안을 말하며 묻는것과 아무것도 모른채 묻는것과는 다르다.

>>> 이유없이 맞장구를 친다

상대방의 의견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공감이 되지 않으면서 함부로 맞장구 치는 건 좋지 않다.

>>> 고민거리를 주위에게 알리는 것

항상 고민거리에 대해 내색하는 건 좋지않다. 도움을 받을 순 있지만 푸념이 잦은사람이라고 인식할 수 있다.

>>> 거절하지 못하는 착한 말버릇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맡아서 할 필요는 없다. 착한 사람이 되려다 당연한 사람이 되지말자.

>>> 미안이라는 말을 과용한다

습관적인 사과를 하는 행동은 오히려 상대에게 내가 실수가 잦은 사람임을 주입하는 것과 같다.

별찌의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