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반사 건강법 순서
1.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 인체는 우주의 축소판!
: 음양의 원리에 따라 신체이상은, 음인 오른발부터 와서 양인 왼발로 전이된다.
자, 왼발의 기초반사구부터 시작하자.
약간 강하게 조금 긴 듯한 시간동안~.
▶신장에서 시작하여 수뇨관을 거쳐 방광까지 떼지 말고 요도까지 밀고 간다.
- 내장기관의 이상은 10분 내로 발반사구에 반응이 나타난다.
이 상태를 방치함으로 발에 노폐물이 쌓이고 우리 몸은 점점 제 기능을 상실해 간다.
기초 반사구는 체내 노폐물의 배설기능을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다.
2. 엄지발가락에 위치한 반사구를 자극한다.
▶ 지압봉이나 손가락을 이용하여 엄지발가락 곧, 두부에 속해있는 각 기관에 해당하는 반사구를
뼈를 위주로 하여 자극한다.
- 신경과 신경 사이를 연결해 주는 호르몬, 그 호르몬의 우두머리인 뇌하수체의 기능을 활발히 하여
모든 체내 신경계들이 제 기능을 하도록 하자.
3. 발의 측면 부위를 자극한다.
▶발의 측면을 자극할 때 뼈 주위를 강한 압으로 자극하면 피부나 뼈가 상하기 쉬우므로 주의한다.
- 모든 신경은 뼈와 뼈 사이에서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보호 받도록 설계되어 있다.
항상 반사구는 뼈를 기준으로 자극해야 함을 잊지말자!
▶각각의 정확한 반사점을 자극하기 위해서는 뼈를 기준으로 기억하는 것이 좋다.
4. 발바닥의 반사구를 자극한다.
▶ 모세혈관의 종착역이라고도 볼 수 있는 눈이나 귀 반사구는 강하게 자극하면
혈관이 파열되거나 염증성 질환을 유발할 수도 있으니 너무 강한 자극이 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발바닥 전체에 크림을 약간 바른 다음 눌러주면 발바닥과 손가락의 마찰을 완화시킬 수 있다.
5. 발목과 발등 부위의 반사구를 자극한다.
▶ 부위에 따라 손이나 지압봉을 사용하여 누르되 뼈가 있는 부분이나
혈관이 노출되어 있는 부위는 봉의 사용을 피하고 엄지손가락 밑면을 사용한다.
▶ 발목에서 약 10cm까지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6. 이제, 본격적인 진화단계인 음인 오른발을 하기로 한다.
자, 역시 기초반사구부터 시작하자.
▶신장에서 시작하여 수뇨관을 거처 방광까지 떼지 말고 요도까지 밀고 간다.
- 내장기관의 이상은 10분내로 발 반사구에 반응이 나타난다.
이 상태를 방치함으로써 발에 노폐물이 쌓이고 우리 몸은 점점 제기능을 상실해간다.
기초반사구는 체내 노폐물의 배설기능을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다.
7. 엄지발가락에 위치한 반사구를 자극한다.
▶ 지압봉이나 손가락을 이용하여 엄지발가락 곧, 두부에 속해있는 각 기관에 해당하는 반사구를 뼈를 위주로
자극한다.
- 신경과 신경사이를 연결해주는 호르몬, 그 호르몬의 우두머리인 뇌하수체의 기능을 활발히 하여
모든 체내 신경계를 깨워보자.
8. 발의 측면 부위를 자극한다.
▶발의 측면을 자극할 때 뼈 주위를 강한 압으로 자극하면
피부나 뼈가 상하기 쉬우므로 주의한다.
- 모든 신경은 뼈와 뼈사이에서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보호 받도록 설계되어 있다.
항상 반사구는 뼈를 기준으로 자극해야 함을 잊지 말자!
▶ 각각의 정확한 반사점을 자극하기 위해서는 뼈를 기준으로 하여 기억하는 것이 좋다.
9. 발바닥의 반사구를 자극한다.
▶ 모세혈관의 종착역이라고도 볼 수 있는 눈이나 귀 반사구는 강하게 자극하면
혈관이 파열되거나 염증성 질환을 유발할 수 도 있으니 너무 강한 자극이 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 발바닥 전체에 크림을 약간 바른 다음 눌러주면 발바닥과 손가락의
마찰을 완화시킬 수 있다.
10. 발목과 발등 부위의 반사구를 자극한다.
▶ 부위에 따라 손이나 지압봉을 사용하여 누르되 뼈가있는 부분이나
혈관이 노출되어 잇는 부위는 봉의 사용을 피하고 엄지손가락 밑면을 사용한다.
▶ 발목에서 약 10m까지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11. 대장부위를 마지막으로 자극한다.
▶ 소장에서 영양분을 흡수하고 남은 음식물의 찌꺼기 중 수분과
일부 무기질을 흡수하고 대장과 직장, 항문을 통해 체외로 빠져나가게 된다.
오른발, 왼발에 이어져 나타나는 대장부위 반사구를 전체적으로 눌러 줌으로써
대장에서의 수분흡수와 배설작용을 활성화 시킬 수 있다.
12. 기초 반사구로 마무리를!
▶ 발반사법의 시작과 끝은 항상 기초반사구를 자극함으로써
노폐물의 배설과 혈액순환을 원활하도록 도와야 한다.
- 처음에 했던 것과 같이 신장에서 시작하여 수뇨관을 거쳐
방광까지 떼지 말고 요도까지 밀고 간다.
▶ 왼발부터 하고나서 오른발의 기초 반사구를 자극하여
최종적으로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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