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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스러운 건강

번아웃증후군 자가테스트

by 별찌의 하루 2020.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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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tnerfurt, 출처 Unsplash

 

번아웃증후군 ( Burnout syndrome ) 이란?
충분한 휴식 뒤에도
극심한 피로 증상이 풀리지 않고,

6개월 이상 지속하는 상태를 말한다.
극도의 신체적&정신적 피로로
모든 에너지가 방전되고,

업무나 일상등 무기력해진 상태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번아웃증후군 자가테스트

 

 

© franckinjapan, 출처 Unsplash

 

어디론가 도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 1388843, 출처 Pixabay

 

답답하고 한숨이 나오며 우울하다.

 

 

 

 

 

© Pexels, 출처 Pixabay

 

자주 깜빡하고 기억력이 떨어진다.

 

 

 

 

 

© Free-Photos, 출처 Pixabay

 

쉬어도 피곤하고 무기력하다.

 

 

 

 

 

© noahbuscher, 출처 Unsplash

 

쉽게 짜증을 내고 불만이 많아졌다.

 

 

 

 

 

© Free-Photos, 출처 Pixabay

 

일하는 것에 심적 부담감과 한계를 느낀다.

 

 

 

 

 

© ethanhaddox, 출처 Unsplash

 

만성피로, 두통, 소화불량을 자주 겪는다.

 

 

 

 

 

©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주변 사람들과 대화 나누기가 힘들다.

 

 

 

 

 

© goldcircuits, 출처 Unsplash

 

퇴근 후 집에 돌아오면 완전히 지쳐있다.

 

 

 

 

 

© Victoria_Borodinova, 출처 Pixabay

 

예전에 즐거웠던 일이 지금은 흥미가 없다.

 

 

 

 

 

© Free-Photos, 출처 Pixabay

 

혼자 지내는 시간이 늘었다. 

 

 

 

예방과 생활 개선

 

© thedakotacorbin, 출처 Unsplash

 

스스로가 가장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장소와 시간을 찾고,

충분히 수면을 취하도록 한다. 

불면은 부신 고갈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다.

수면 환경의 개선과 이완 요법 등

깊은 잠을 위한 조치를 취하고

개인에게 맞도록 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면역력을 강화하는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는 

저녁 11시부터 새벽 3시까지는
깊은 잠을 자야 한다.
 

 

 

 

 

 

© annapelzer, 출처 Unsplash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필요하다. 

골고루 먹되 커피나 술, 음료수, 담배 등

자극적인 음식은 삼간다.

또 인공감미료나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음식의 노출을 피한다.

 

 

 

 

 

© brucemars, 출처 Unsplash

 

운동은 단계에 맞게 적절히 조정한다. 

심한 단계(탈진)에서는 오히려 운동이

회복을 방해할 수도 있다.

점진적으로 운동의 강도와 빈도를 높이는

등급별 운동처방이

유효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벼운 운동은 깊은 호흡과
긴장 이완을 통해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자율신경의 하나인
부교감 신경을 활성화한다.

부교감 신경은 면역계를 자극한다.

운동은 면역 세포와 림프액의

흐름을 활발하게 한다.

 

 

 

 

 

© StockSnap, 출처 Pixabay

 

핸드폰 충전은 잘 하면서,

 

왜 내 인생은 충전하지 못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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